굴러가는데로 · ★4/5 · 2025-09-07 라운드
예전 3부 야간라운드의 좋은 기억을 갖고 방문했던 실크밸리. 다시 찾은 실크밸리는 매우 어려운 구장이 되어있었다. 페어웨이는 양잔디이다 보니 뒤땅치는 골퍼들에겐 꽤나 어려움을 느끼게 되고 "어 오늘 나 왜이러지"를 연발하게 된다. 그린이 큰편은 아니고, 스피드도 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갔을때는 2.5수준이었다. 골프장이름에 쓰여있듯이 밸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코스난이도는 꽤나 되는 편 저렴한 가격에 플레이가 가능하고 안성과 이천의 사이 어디쯤 위치한 골프장으로 무너진 내 자존심을 다시 일으키러 꼭 재방문할 골프장임!!! 기다려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