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가는데로 · ★5/5 · 2025-11-08 라운드
경기도 안성이라는 위치로 인해 "멀다"라는 인식이 많지만 세종포천고속도로 일부 개통으로 서울에서 굉장히 가까워진 골프장입니다. 기존 남안성IC에서 30분정도 더 들어가던 시절은 과감히 버리셔도 됩니다. 키오스크에서 체크인, 체크아웃을 해야되는 점이 하이엔드 골프장이 아님을 반증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태도는 하이엔드급입니다. 캐디서비스 역시 프로정신이 철저해 비즈니스 목적의 골프라면 충분히 선택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골프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6홀 골프장으로 서북코스와 남동코스가 있으며 코스의 레이아웃외에는 컨디션은 동일하게 관리되는것 같습니다. 서북은 좌우폭도 넓고 긴편이지만 남동은 서북에 비해 짧은 전장 좁은 페어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기골프라면 상대방의 스타일에 맞게 코스를 예약하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린스피드는 2.5~7을 유지하는것으로 보이며 그린 잔라이가 많아 캐디말을 잘 들어야 스코어가 잘나오는 편입니다(착시도 꽤 있음)